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2019년/8월 (문단 편집) == 총평 == 8월 초 까지만 하더라도 5강 싸움을 하던 팀이 9월이 가까워지자 7~8위 싸움을 하게 되었다. 아직 시즌이 끝나지는 않았다지만 20경기 남은 상황에서 8게임 차를 역전하기는 쉽지 않다. 올해 5강은 사실상 물 건너 갔다고 봐도 무방하다. 5강까지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, 꼭 다 따라가놓고 도루실패, 홈보살 아웃등으로 경기를 내주는 장면이 너무 많았고, 무엇보다 무조건 잡아야 했던 kt와 NC 2연전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이 지금 이 지경으로 이르렀다. [[조 윌랜드|유사용병]]과 [[김민식(야구선수)|유사포수]]의 [[반어법|완벽한 콜라보레이션]]을 보고도 5강 5강 하던 [[박흥식(야구)|박흥식]] 감독대행도 이제는 포기했는지 리빌딩을 시작한다고 했다. 솔직히 요즘 두 외인선발들의 반만큼만 전반기에 해줬었더라면 어떨까. 사실 꼴찌에 kt, 롯데에게도 스윕패 당하던 팀을 이렇게까지 올려놓은것만으로도 용하다.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황윤호, 유민상, 터커의 내년 시즌이 기대된다. [[분류:KIA 타이거즈/2019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